’내일러’들 모두 모여라, ‘야놀자게스트하우스’ 앱 출시

2015/05/06

야놀자게스트하우스_스크린샷 모음

㈜야놀자(www.yanolja.com, 대표 이수진)가 게스트하우스 정보 앱 ‘야놀자게스트하우스’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야놀자게스트하우스’는 전국 인기 게스트하우스의 상세 정보를 모아 제공하는 앱이다. 인기 여행지, 테마별로 약 200여 개의 게스트하우스 정보를 담았다. 이용자는 정보를 확인하여 마음에 드는 곳을 고른 후, ‘전화연결’ 버튼을 통해 바로 예약할 수 있다.

‘야놀자게스트하우스’의 가장 큰 장점은 풍부한 사진 정보다. 각 게스트하우스마다 외관, 내부 전경, 객실, 부대시설 등 평균 50장 이상의 사진을 제공한다. 야놀자게스트하우스의 직원이 서울, 부산, 전주, 제주 등 전국 게스트하우스를 직접 방문해 사진을 촬영했다. 현재 등록된 게스트하우스 중 80% 이상이 직접 촬영된 사진을 제공하고 있다.

야놀자 회원을 대상으로 각종 혜택도 마련했다. 최대 20%의 숙박비 할인과 퇴실 시간 연장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게스트하우스의 각종 물품을 무료로 대여할 수 있도록 했으며, 다양한 체험 상품 비용을 할인해준다.

이번 서비스를 담당하는 윤태경 팀장은 “게스트하우스를 주로 이용하는 20대 ‘뚜벅이 여행자’들의 편의성을 최대한 높이기 위해, 여행을 좋아하는 젊은 직원들이 뭉쳐 앱을 제작했다”며, “대학생들이 ‘내일로’ 여행을 떠나는 여름방학을 겨냥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야놀자게스트하우스’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인 ‘게스트하우스 소개소((https://www.facebook.com/gehaso)’에서는 ‘강남에 있는 캐나다 가정집’, ‘외국인 친구 사귀기 좋은 곳’ 등 개성 강한 게스트하우스의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한 편, 지난 1일부터 ‘1억 관객 동원 배우’ 오달수를 전속 모델로 한 야놀자의 최초 TV 광고가 케이블 TV와 IPTV 채널, 각종 온라인 채널을 통해 방영 중이다. 야놀자는 240만 명의 누적 회원을 보유한 숙박 정보 및 예약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3,800여 개의 국내 최다 숙박 제휴점을 확보하며, 연 매출 200억 원, 직원수 150명의 기업으로 성장했다. 지난해에는 포춘코리아, 잡플래닛으로부터 ‘일하기 좋은 한국기업 50’에 선정된 바 있다.

‘야놀자게스트하우스’ 앱 다운로드: http://goo.gl/YG9D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