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 마이셀럽스와 AI 서비스 업무제휴 체결

2018/01/12


– 인공지능 머신러닝으로 다양한 여행자 취향 반영한 취향검색 필터 제공
– 모텔, 호텔, 펜션, 게스트하우스, 민박 등 야놀자의 모든 숙박 인벤토리 검색 가능
– AI 등 기술 접목으로 보다 풍부한 고객 이용경험 선사할 것

국내 1위 숙박 O2O 기업 야놀자(대표 이수진, www.yanolja.com)가 AI 어플리케이션 그룹 마이셀럽스와 인공지능(AI) 숙소 추천 서비스를 위한 업무제휴 계약을 체결했다.

야놀자는 모텔, 호텔, 펜션, 게스트하우스, 민박 등 야놀자의 모든 숙소를 고객들이 쉽게 검색하고, 빅데이터 기반의 새로운 검색 필터를 통해 보다 풍부한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제휴를 결정했다. 마이셀럽스는 자체 개발한 ‘빅데이터 스튜디오(Big Data Studio)’를 중심으로 전자상거래, 방송사, 커뮤니티 등 업계 선도 기업들과 공동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제휴사들의 비즈니스에 즉시 적용해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다양한 AI 솔루션을 선보인다.

야놀자와 마이셀럽스는 공동 개발한 국내 최초의 인공지능 기반 숙소 추천 플랫폼을 조만간 출시할 예정이다. 해당 서비스는 야놀자 펜션, 호텔나우, 민다를 비롯한 야놀자 앱 내 모든 숙소, 해외 OTA의 숙박 정보와 맛집 및 여행 콘텐츠까지 메타 검색이 가능하다.

야놀자 김종윤 부대표는 “기존의 한정적이었던 검색에서 벗어나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보다 직관적이고 복합적인 검색정보 제공을 위해 제휴를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업계를 선도하는 다양한 기술적 시도를 통해 고객들에게 보다 풍부한 이용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야놀자는 2016년 10월 호텔, 모텔, 펜션, 게스트하우스 등 모든 숙박 유형을 아우르는 예약 서비스와 함께 여행 정보까지 제공하는 종합 숙박 플랫폼으로 한 단계 진화했다. 숙박 데이터베이스는 4만500개로 업계 최대 규모다. 지난해 3월에는 창립 12주년을 기념해 신규 브랜드 미션인 ‘누구나 마음 편히 놀 수 있게’를 공개했으며, 이를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감성적인 편안함과 신뢰까지 느낄 수 있도록 공간혁신을 이룬다는 청사진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