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 안심번호 도입으로 고객정보 보호 강화

2017/09/01

– 숙박업주에 전송되는 예약정보 중 휴대전화 번호에 안심번호 적용
– 고객과 연락이 필요한 경우, 언제든 안심번호 재발급 가능
– 지난해 1월 업계 최초로 ISMS 인증…지난 5월 사후 심사 통과

국내 1위 숙박 O2O기업 야놀자(대표 이수진, www.yanolja.com)가 안심번호를 도입하고 고객 개인정보 보호 강화에 나선다.

야놀자는 고객의 소중한 개인정보를 철저히 보호하기 위해 숙소 예약 시 업주에게 발송되는 문자와 팩스, 통합 숙박 플랫폼 ‘스마트프런트’ 내 휴대전화 번호에 050 안심번호를 적용했다. 또한 업주가 예약 확인 및 분실물 관리, 추가 결제 등의 목적으로 고객과 추가 연락이 필요한 경우, 안심번호를 제공하며 필요 시 언제든지 재발급 받을 수 있다.

이번 안심번호 도입은 숙박앱을 더욱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야놀자의 노력 중 하나다. 야놀자는 이미 지난 해 1월 업계 최초로 ‘정보보호 관리체계(Information Security Management System, 이하 ISMS)’를 인증 받았으며, 지난 5월 사후 심사도 통과했다. 개인 정보 보호와 같은 보안이 중요한 숙박앱 분야에서 야놀자가 업계 최초로 ISMS를 획득하고, 안심번호를 도입함에 따라 이용자들은 더욱 안심하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야놀자 좋은숙박 총괄 김종윤 부대표는 “야놀자는 수백만 명이 사용하는 서비스인 만큼 고객 정보자산을 보호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꾸준히 보안에 힘써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ISMS는 기업이 각종 보안 위협으로부터 정보자산을 보호하기 위한 모든 활동을 관리하는 종합적인 보안 시스템 인증 제도다. 정보통신망법에 따라 미래창조과학부가 관리하고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 등이 인증기관으로 있다. 최초인증 시 3년간 유효하나, 매년 사후심사를 통해 정보보호 조치가 지속적으로 유지되고 있는지 검증 받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