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 에이치에비뉴(H Avenue) 건대점 오픈

2018/02/09


– 2030 위한 트렌디 디자인 가구, 다양한 콘셉트 적용
– 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호텔’에서 디자인 영감
– 루프탑·언더그라운드·피트니스로 구성된 복합문화 공간 C156 운영

국내 1위 숙박 O2O 기업 야놀자(대표 이수진, www.yanolja.com)가 오늘 로컬 커뮤니티 호텔 브랜드 ‘에이치에비뉴(H Avenue)’ 건대점을 오픈한다.

‘에이치에비뉴’는 호텔의 ‘H’와 길을 뜻하는 ‘에비뉴(Avenue)’를 결합해 ‘호텔에서 누릴 수 있는 최적의 가치’를 제공하는 야놀자의 신(新)개념 호텔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로컬 커뮤니티 호텔을 추구하는 에이치에비뉴는 지역적 특성을 살린 매장별 디자인 콘셉트와 커뮤니티 서비스가 특징이다.

에이치에비뉴 건대점은 2030 여성들의 취향을 디자인에 적극 반영했다. 높은 채도의 화려한 컬러, 현대적으로 해석된 앤티크한 공간 구성이 특징으로, 색감과 영상미로 여심을 사로잡은 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에서 디자인 영감을 얻었다. 호텔 입구부터 핑크색 도어로 화려하게 꾸며져 있으며, 샹들리에, 트렌디한 디자인 가구 등을 적용해 층별과 객실별 다양한 콘셉트로 구성했다.

에이치에비뉴 건대점에서는 복합문화 공간 C156을 운영한다. 에이치에비뉴는 호텔 주소의 숫자를 호텔 내 커뮤니티 시설에 이름을 적용, 이대점과 광안리점에 각각 C152와 C181를 운영해 오고 있다. 건대점 C156은 기능에 따라 루프탑, 언더그라운드, 피트니스로 구성됐다.

루프탑은 C156만의 시그니처 칵테일을 즐길 수 있는 야외 바와 풀장으로 조성됐으며, 성수동과 건대거리의 멋진 전망을 감상할 수 있다. 언더그라운드는 요리와 음료, 공연 감상까지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이다. 공유 키친 플랫폼을 적용, 정기적으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 셰프들의 요리를 맛볼 수 있다. 레스토랑에는 공연 시설도 함께 갖춰져 있어 각종 공연과 문화 행사도 즐길 수 있다. 오픈을 앞둔 지난해 12월에는 야놀자의 브랜드 행사 개최, 힙합레이블 AOMG 소속 그레이, 로꼬 그리고 우원재가 축하공연을 펼치기도 했다. 또, 중소형 호텔로는 드물게 최신식 운동기구를 갖춘 피트니스를 마련했다.

야놀자 좋은숙박서비스본부 김기흥 본부장은 “에이치에비뉴 건대점은 대학가 핫플레이스로 꼽히는 건대 지역을 특성을 고려해 ‘디자인 콘셉트부터 F&B, 문화 공연, 피트니스까지 2030대를 위한 다양한 요소를 반영한 공간”이라며 “건대점이 숙박 외에도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지역의 대표적인 문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에이치에비뉴 건대점은 오는 28일까지 숙박 고객을 대상으로 C156 할인권과 재방문 시 사이드메뉴를 무료로 증정하는 오픈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편, 야놀자는 지난 2011년 국내 최초로 중소형 숙박 프랜차이즈를 도입, ‘에이치에비뉴(H Avenue)’, ‘호텔야자(Hotel Yaja)’, ‘호텔얌(Hotel Yam)’ 등 세 개의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숙박업 프랜차이즈 최초로 전국 가맹 120호점을 돌파했다. 최상위 브랜드인 에이치에비뉴는 역삼점, 이대점, 광안리점, 성신여대점, 건대점을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