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 여행대학, 내달 4일까지 수강생 모집

2018/12/30


– 온/오프라인 여행 클래스 총 16강 기본 제공, 수강료 5만원
– 전문여행가 강의 원하는 대로 듣는 ‘소셜대학’…19년도 제1학기 과정 개설
– 팟캐스트 공개방송, 전문가 코칭, 국내외 여행실습 등 연계 활동도 다양

야놀자 계열사 여행대학(대표 강기태)이 내달 4일까지 2019년 제1학기 여행대학 수강생을 모집한다.

여행대학은 수강생들의 여행 기획 및 실행 능력을 종합적으로 함양하기 위해 온라인 및 오프라인 강의와 코칭수업, 여행실습 등 다양한 커리큘럼을 마련했다. 음악, 미술, 역사, 문화, 음식, 술, 레포츠 등 다양한 주제의 여행 클래스가 열리며, 수업에 따라 DIY나 체험 활동, 시식 및 시음회, 현장 탐방 등이 연계 진행되기도 한다.

이번 학기에는 ‘세계일주 후 일상 복귀하기’, ‘전 싱가폴 헤드헌터가 알려주는 해외취업 노하우’, ‘직장인의 자산을 키우는 여행’, ‘여행에세이로 여행비 벌기’ 등 현실적인 조언을 들을 수 있는 강의들도 개설된다. 수업과 연계된 추가 활동으로 강사진이 직접 인솔하는 국내 및 해외 여행이나 팟캐스트 공개방송 등에도 참여할 수 있다.

강사진으로는 KBS 방송작가 라모정, KBS 팟캐스트 ‘여행상상’ 진행자 라스트라다, 여행작가 신양란, 포토그래퍼 오재철, 백곰막걸리 대표 이승훈, 공정여행연구소장 허나윤, 음악평론가 황우창, 음악칼럼니스트 황윤기 등이 참여한다.

2019년 제1학기는 1월 5일부터 2월 23일까지 진행된다. 기본 제공되는 대학강의는 총 16강이며, 수강료는 5만원이다. 이 중 10강은 온라인으로도 수강 가능하다. 필요에 따라 대학원 코칭수업이나 여행실습도 추가 신청할 수 있다. 서울, 제주, 일본, 말레이시아 등지로 떠나는 총 13회의 여행실습이 예정돼 있다. 상세 문의 및 수강 신청은 여행대학 홈페이지와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로 하면 된다.

강기태 여행대학 총장은 “앞으로는 전문여행가와 예비여행가를 이어주는 플랫폼 역할뿐 아니라 보다 새롭고 흥미로운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여행 미디어로서의 역할도 하고자 한다”며 “내년 시작될 여행 팟캐스트와 유튜브 등에서도 여행대학 강사진 및 수강생들과 함께 풍성한 이야깃거리들을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성숙한 여행문화 전파와 여행가 양성을 목표로 2014년 설립된 여행대학은 자발적으로 원하는 과목을 수강하고 강사와 수강생이 두루 교류하는 소셜대학의 하나다. 지금까지 총 300회 이상 강의를 진행, 300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최근에는 야놀자의 신개념 숙박 브랜드 ‘헤이’, 레저/액티비티 플랫폼 ‘레저큐’, 소셜액티비티 서비스 ‘프립’ 등과 협업해 일반인들이 부담 없이 참가할 수 있는 1박 2일 버스트립, 원데이클래스 등을 활발히 개설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