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호텔나우, ‘호캉스’ 즐기기 좋은 호텔 4곳 추천

2017/08/11

– 휴양지 대신 호텔에서 편안하고 고급스러운 휴식 즐기려는 ‘호캉스’족 증가
– 서울 내 패키지 및 이벤트로 인기 높은 호텔 4곳 엄선해 추천

연일 폭염이 이어지면서 여행객으로 붐비는 휴양지 대신 가까운 호텔에서 충분한 휴식을 즐기려는 호캉스(‘호텔+바캉스’의 합성어)족이 늘고 있다. 이에 국내 1위 숙박 O2O 기업 야놀자(대표 이수진, www.yanolja.com)가 호텔 당일 예약 서비스 호텔나우(대표 김가영, www.hotelnow.co.kr)과 함께 호캉스 즐기기에 안성맞춤인 서울 시내 호텔 4곳을 엄선해 추천한다.

○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호텔은 지중해풍 인테리어의 야외 수영장이 인기다. 야외 수영장은 디럭스 객실 예약 시 최대 2인까지 무료 입장 가능하며, 호텔에 숙박하지 않아도 비용을 지불하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8월 31일까지는 주간(오전 9시~오후 5시 30분)과 야간(오후 7시~오후 11시까지)으로 나눠 운영하며, 쾌적한 환경 제공을 위해 하루 약 30명으로 입장을 제한하고 있다.

○ 글래드 라이브 강남
지하 ‘애프터 클럽’에서는 주말에만 진행되는 EDM(일렉트로닉 댄스 뮤직) 파티가 열리고, 루프탑에서는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에 1인 33,000원에 바베큐와 아사이 생맥주를 무제한으로 제공한다. 지난 8월 4일부터는 태닝 전문 브랜드 ‘이비자 태닝’과 함께 루프탑 아웃도어 태닝존을 오픈해 2인 기준 99,000원에 프라이빗한 태닝을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호텔나우에서 단독으로 특가 객실을 제공 중이라,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 가능하다.

○ 그랜드 워커힐 서울
그랜드 워커힐 서울은 매 년 여름 개최되는 ‘풀 파티(Pool Party)’를 즐길 수 있는 호텔이다. 올해는 오는 8월 26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열리며, 매 회 다른 콘셉트의 데코레이션과 퍼모먼스를 선보인다. 이외에도 호캉스족을 위해 객실 예약 시 2인 조식 및 야외 수영장 입장권을 무료로 제공하는 ‘쿨 서머 패키지’를 진행 중이다.

○ 롯데 호텔 서울
롯데 호텔 서울에서는 ‘서머 패키지’를 운영 중이다. 패키지에는 슈페리어 객실 1박과 조식 2인, 망고빙수가 포함돼 있다. 이외에도 이달 말까지 ‘프리빌리지 회원 전용 여름 패키지’를 선보인다. 프리빌리지는 롯데호텔의 무료 멤버십으로 모바일 앱과 홈페이지 또는 호텔에서 누구나 가입 가능하다. 패키지에는 기본 객실 1박과 조식 2인이 공통으로 포함돼있으며, 롯데 호텔 별로 추가 특전과 가격이 다르다.

호텔나우 김가영 대표는 “호캉스가 올 여름 트렌드로 자리잡은 만큼 도심 속 호텔에서의 휴가를 계획하고 있는 고객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다양한 할인 이벤트를 제공 중”이라며, “호텔나우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부담 없이 여행할 수 있도록 추가 서비스와 프로모션을 계속해서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야놀자와 호텔나우는 무더위를 피해 호텔을 찾는 고객이 증가함에 따라 서울, 강원, 부산, 제주 등 전국 인기 휴양지 호텔 예약자에 선착순으로 1만원 즉시 할인 쿠폰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8월 20일까지 진행되며, 그랜드 워커힐,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웨스틴 조선 부산, 라마다 앙코르 해운대, 라마다 속초, 엠블 여수, 메종 글래드 제주 등이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