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에비뉴 건대점, ‘C156 루프탑 온수풀’ 오픈

2018/09/26


글로벌 여가 플랫폼 기업 야놀자(대표 이수진)가 운영하는 에이치에비뉴 건대점이 루프탑 온수풀을 오픈했다.

에이치에비뉴는 지역적 특성을 살린 디자인과 커뮤니티 서비스가 특징인 야놀자 프랜차이즈 호텔 브랜드로, 건대점에서는 커뮤니티 공간 C156을 운영하고 있다. C156은 아메리칸 캐주얼 다이닝 콘셉트 F&B 매장 언더그라운드, 수영장과 바를 갖춘 루프탑, 그리고 피트니스로 구성됐다.

최근 온수풀을 오픈한 C156 루프탑에서는 최고 38℃ 물 속에서 도심을 배경으로 휴식을 즐길 수 있다. 온수풀은 오는 12월까지 운영되며, 요금은 1인 기준 2만 7천 원이다. 이용시간은 주중과 주말 오전 11시부터 오후 11시까지다.

루프탑 온수풀 오픈 기념 오는 10월 2일부터 ‘올인원 추캉스(가을에 즐기는 호캉스) 패키지’를 출시한다. 패키지는 2인 기준 스탠다드룸 1박, 루프탑 온수풀 이용권, C156 피트니스 이용권, C156 언더그라운드 디너 이용권 및 조식 이용권 등이 포함되며, 가격은 주중 18만 원, 주말 21만 원이다. 디너는 드럭 치킨, 메가 프라이, 미트볼 파스타 등 C156 언더그라운드의 세 가지 대표 메뉴로 구성되며, 조식은 홈메이드 비스킷, 구운 바나나, 구운 소시지, 에그, 제철 샐러드, 요거트 등을 제공한다.

야놀자 혁신운영팀 문동선 팀장은 “도심 속 휴식으로 자리 잡은 ‘호캉스’를 계절에 상관없이 즐기실 수 있도록 온수풀을 개장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단순한 휴식을 넘어 다양한 서비스와 콘텐츠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7월 에이치에비뉴 건대점 9층에 오픈한 C156 루프탑은 여름 시즌 호캉스 열풍에 힘입어 큰 인기를 끌었다. 루프탑 오픈 이후 두 달 동안 건대점을 이용한 고객 중 4명 중 1명은 루프탑 수영장 패키지를 이용했을 정도로, C156 루프탑은 건대점을 대표하는 명소로 자리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