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다, ‘민다트립’ 통해 자유여행 플랫폼으로 진화

July 19 2017


– 국내 서비스 중 유일하게 전체 투어상품 실시간 예약 가능
– 현재 파리, 로마 등 8개 도시에 서비스…연내 30개 도시로 확대 예정
– 편안하고 독특한 ’호스트 트립’, 전문적인 ‘에이전시 트립’ 두 가지로 구성

국내 최대 전세계 한인민박 예약 앱 민다(대표 김윤희, www.theminda.com)가 투어·액티비티 서비스 ‘민다트립’을 공식 오픈, 자유여행 플랫폼으로 진화했다.

‘민다트립’은 숙소 예약과 함께 현지에서 즐길 수 있는 투어 및 액티비티를 예약할 수 있는 서비스로, 국내 서비스 중 유일하게 전 상품을 실시간으로 예약할 수 있다. 현재 파리, 로마, 바르셀로나, 오사타, 후쿠오카 등 8개 도시에서 활용할 수 있으며, 연내 30개 도시로 확대할 계획이다.

호스트들이 제공하는 ‘호스트 트립’과 현지 투어사가 제공하는 ‘에이전시 트립’ 두 가지로 구성돼 있으며, 특히 ‘호스트 트립’은 해당 숙소 예약 시 무료로 제공하는 경우가 많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현지에 거주하는 호스트가 잘 알려지지 않은 장소나 현지 맛집을 엄선해 소개하는 차별화된 투어라는 점과 모든 투어가 한국어로 진행된다는 점이 장점이다.

민다 김윤희 대표는 “한인민박은 그 곳에 ‘사람’이 있기 때문에 일상에서 접하지 못했던 색다른 경험을 접할 기회를 만들어 주기도 한다”며, “여행자들이 ‘민다트립’을 통해 기억에 남는 소중한 순간들을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홍보 채널이 없어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투어 에이전시들이 많다”며 “좋은 투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더 많은 여행자들과 연결하고 싶다”고 말했다.

야놀자 김종윤 부대표는 “투어와 액티비티 서비스는 자유여행의 중요한 요소”라며 “해외 서비스들이 장악하고 있는 국내 아웃바운드 자유여행 시장에서 ‘민다’와 ‘야놀자’가 함께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자리매김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민다는 2008년 6월 처음 한인민박 정보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현재 전세계 190여개 도시, 1600여 개 한인민박 대표 예약 서비스로 성장해왔다. 지난해부터 관련 기업과 협력을 통해 렌터카, 포켓 와이파이, 유레일 패스, 공항픽업 등 자유여행에 필요한 다양한 예약 서비스를 출시하며 자유여행 플랫폼으로 도약하고 있으며, 지난해 12월 국내 1위 숙박 O2O기업 야놀자와 전략적 업무 협약을 맺고 해외 아웃바운드 고객의 숙소 예약을 비롯한 트립 서비스에 대한 협업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