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2017년 숙박업 운영자 전문 교육’ 성료

March 31 2017

[야놀자] 순천시, ‘2017년 숙박업 운영자 전문 교육’ 실시 1

– 지역 숙박업 종사자 80여명 참석…참가자 호응 높아
– 야놀자 평생교육원 강사 초빙, 매출 향상 위한 노하우 및 마케팅 방법 공유

순천시가 야놀자 평생교육원과 함께 숙박업 운영자 대상의 ‘숙박업 운영자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관광숙박산업 활성화를 위해 순천시 관광진흥과에서 마련했다. 순천시는 지난해 지역 방문관광객이 790만명에 이르며 관광산업 및 관련 콘텐츠 진흥 사업을 펼치고 있다. 28일(화)에 순천시청에서 열린 교육에도 약 80여명의 지역 호텔, 모텔, 호스텔, 펜션 종사자들이 참석하며 숙박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교육을 위해 순천시는 국내 대표 숙박 O2O 기업인 야놀자의 평생교육원 강사를 초빙, 다년간의 숙박업 운영 노하우와 정보를 공유했다. 커리큘럼은 ▲숙박업소 매출 향상을 위한 객실 정비 및 점검 관리 노하우 ▲고객 유치 극대화를 위한 숙박업 온라인 마케팅 방법으로 구성됐다.

순천시 관계자는 “국내외 관광객 유치 및 관련 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숙박업의 질적 향상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년간의 숙박업 노하우를 가진 야놀자와 긴밀한 협업을 통해 관광숙박산업 활성화를 위한 교육사업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야놀자 평생교육원 김태현 원장은 “숙박업 전문 교육에 대한 지역 숙박업 종사자 분들의 높은 관심을 느낄 수 있었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실무 교육이 필요한 지자체 및 숙박협회와 상호협력을 더욱 강화해 체계적인 숙박업 마케팅, 고객응대, 객실관리 경영 노하우를 전수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야놀자는 2015년 4월 중소형 숙박 전문 교육기관을 설립했으며, 2016년 1월 이 분야 최초로 강남 교육지원 청으로부터 언론기관부설 평생교육원 설립 인가를 받았다. 2016년 4월에는 서울산업진흥원 신 역량스쿨의 협력기관으로 선정돼, 중소형 숙박 분야의 일자리 확대와 고급인재 양성에도 힘쓰는 등 교육을 통한 중소형 숙박업 표준화와 산업 발전에 이바지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