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 개인 고객 대상 ‘야놀자 상품권’ 출시

November 6 2020

– 기존 기업용 상품권에 개인 고객용 구매 및 선물하기 기능 등 추가해 활용범위 확대

– 야놀자 숙박ㆍ레저ㆍ교통 상품 구매 시 사용 가능한 여가상품 전용 상품권…페이코 앱에서 판매

글로벌 여가 플랫폼 기업 야놀자(총괄대표 이수진)가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야놀자 상품권’을 출시했다.

야놀자는 앞선 지난해 7월, NHN페이코와 손잡고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야놀자 기업용 상품권’을 선보인 바 있다. 이후, 야놀자는 기존 임직원 복지, 출장, 기업 마케팅용 등으로 사용했던 기업용 상품권의 활용 범위를 확대하기 위해 구매와 선물하기 기능 등을 추가한 개인 고객용 상품권을 기획, 선보였다.

신규 상품권은 페이코(PAYCO) 앱 내 야놀자 브랜드관에서 판매한다. 10ㆍ15ㆍ20ㆍ30만원 등 총 4개 권종으로 구성됐으며, 야놀자의 숙박ㆍ레저ㆍ교통 상품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다. 특가 상품을 비롯해 쿠폰, 포인트 등의 혜택과도 중복 적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결제단계에서 페이코를 선택한 후, 페이코 앱에서 상품권 번호를 입력하면 적용된다. 구매일로부터 1년간 유효하며, 연장 시 최대 5년간 사용 가능하다.

선물하기 기능도 추가했다. 구매 시 선물 받을 사람의 휴대폰 번호를 입력하면 모바일로 해당 상품권을 발송해준다. 수신자는 상품권을 활용해 야놀자 앱에서 원하는 여가상품을 직접 구매할 수 있다.

신성철 야놀자 사업개발실장은 “증가하는 여가시간과 온라인 선물 서비스의 수요를 고려해 개인 고객도 구매 가능한 여가상품 전용 상품권을 선보이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보다 편리하게 여행을 계획할 수 있도록 상품과 판매채널을 지속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