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 객실용품 전문 브랜드 ‘좋은숙박연구소’ 출시

July 27 2017

– 비품에 대한 불안감 해소 및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 개발
– 유해성분 배제, 천연 소재 사용 등 친환경 제품들로 구성
– 재사용, 재판매 불가능한 완전 밀봉된 상태로 제공해 고객 신뢰 및 만족도 높여

국내 1위 숙박 O2O 기업 야놀자(대표 이수진, www.yanolja.com)가 숙박업계에서 12년간 쌓아온 노하우를 기반으로 만든 객실용품 전문 브랜드 ‘좋은숙박연구소’를 공식 출시했다.

‘좋은숙박연구소’ 비품은 중소형 숙박시설 이용 시, 비품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고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제작됐다. 칫솔, 치약, 세안제 등 작은 품목까지 가격과 품질 모두 만족시키는 친환경 제품들로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선보인 비품은 기존 일회용, 저가형 비품과 달리, 인체에 유해한 가습기 살균제 성분(파라벤, CMIT/MIT 등)을 배제하고, 계면활성제 사용을 최소화하여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 칫솔, 빗, 외부 포장재 등은 환경 보호를 위해 내구성이 뛰어난 목재나 펄프 등 천연 소재로 제작하고, 심플한 디자인을 채택해 사용성 및 만족도를 강화했다.

샤워용품 및 화장품은 ‘아르간 오일’, ‘호호바 오일’ 등 기존 비품에서 찾아볼 수 없었던 고급 천연 성분을 함유하고 있으며, 제품의 향과 피부 자극성을 최소화해 거부감 없이 사용 가능하다. 특히, 재판매 및 재사용을 막기 위해 완전 밀봉된 상태로 판매해 고객 신뢰도를 높였다.

좋은숙박연구소 비품은 온라인 공식 판매처 좋은숙박연구소(mall.beststaylab.com) 및 야놀자 숙박 프랜차이즈 직가맹점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프리미엄 비품만 엄선한 비품 패키지 ‘투고킷’을 구매할 경우, 개별 상품을 좀 더 저렴하게 이용 할 수 있다.

김종윤 야놀자 좋은숙박 총괄 부대표는 “고객들이 보다 위생적이고 안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비품을 업계 최초로 선보인 만큼, 앞으로 중소형 숙박 비품의 새로운 표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좋은 숙박과 업계의 질적 발전을 위해 다양한 시도와 노력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야놀자는 숙박 비품 전문 브랜드 제작을 위해 지난 1년 간 3,100여개의 객실과 230만 명의 투숙객을 연구 분석했다. 또, 정확한 진단과 개선방안 마련을 위해 중소형 숙박시설 비품 위생 만족도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조사결과 ‘제공되는 비품을 사용하지 않는다’고 응답한 사람이 50%에 달했다. 특히 여성 응답자의 54.7%는 기존 비품 사용에 부정적이었다. ‘비품 사용을 꺼리는 이유’로 ‘공동 사용으로 인한 비위생’(71.4%), ‘낮은 품질’(60%), ‘부실 관리로 변질에 대한 우려’(30.7%) 등을 꼽았다. 개선이 시급한 품목에 대해서는 샴푸 및 린스(20.7%), 드라이기 및 빗(14.7%), 치약 및 칫솔(13.3%)의 순서로 대답해, 고품질의 검증된 제품이 개별 제공되는 형태로 개선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