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 광고모델로 EXID 하니 발탁

May 25 2018


– 아이돌 활동, 예능 출연 등 활발…2030 비롯 전 연령층에 인지도 높아
– “하니 특유의 밝고 친숙한 이미지로 야놀자의 브랜드 미션 잘 전달할 것”

글로벌 여가 플랫폼 기업 야놀자(대표 이수진)가 아이돌 그룹 EXID 멤버 하니를 올 성수기 광고모델로 발탁했다. 하니의 발랄하고 친숙한 매력을 통해 ‘누구나 마음 편히 놀 수 있게’라는 야놀자의 브랜드 미션을 잘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 것.

EXID 멤버로 활동하며 2030세대에 두터운 팬층을 쌓아온 하니는 최근 그룹 활동뿐 아니라 다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전 연령대에 높은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다. 지난 달에는 tvN 여행 예능 프로그램 ‘짠내투어’에 출연, 무대에서의 화려한 모습과 달리 털털하고 친근한 옆집 소녀 같은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조세원 야놀자 마케팅총괄상무는 “호텔, 펜션 등 전 연령대에서 두루 이용하는 야놀자와 밝은 이미지로 전 연령대의 인기를 얻고 있는 하니가 만나 시너지를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하니 특유의 청량하고 활기찬 이미지로 야놀자의 강력한 혜택과 서비스를 보여드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야놀자는 올 한 해 ‘글로벌 R.E.S.T. 플랫폼’ 구체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 3월 일본 최대 OTA 라쿠텐라이풀스테이와 독점 제휴를 맺었으며,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새로운 호텔 체인 브랜드 ‘헤이(heyy)’를 선보였다. 최근에는 국내 최대 레저∙액티비티 플랫폼 기업 ‘레저큐’를 전격 인수하며, 여가와 레저, 액티비티, 숙박 등을 모두 아우르는 여가 시장의 디지털화(化)에 집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