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 복합문화공간 ‘F1963’서 ‘잠깐여행展’ 개최

March 14 2018

– 여행작가들의 국내여행 사진 및 스토리 공개…사진∙도서전, 북콘서트 등 펼쳐져
– 전시회 관련 온∙오프라인 경품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
– “’REST 플랫폼’의 비전 시각적으로 구현…브랜드 경험 기회 지속 확대할 것”

글로벌 여가 플랫폼 기업 야놀자(대표 이수진, www.yanolja.com)가 내달 30일까지 부산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F1963에서 여행 콘텐츠 전시회 ‘잠깐여행展’을 개최한다.

야놀자는 국내 유명 여행작가 및 아티스트 16인과 협업해 이번 전시회를 마련했다. 여행작가들의 국내 ‘잠깐여행’ 사진과 스토리를 통해 보다 많은 이들이 일상 속 짧은 여행을 떠날 용기를 얻을 수 있도록 기획한 것.

전시는 잠깐여행 사진전, 스토리텔링 공간, 도서전 등으로 구성된다. ‘책이 우리를 떠나게 하고, 우리의 여행은 또다시 새로운 이야기가 된다’는 모티프를 중심으로 다양한 전시물과 미술품이 설치돼 있다.

참여 작가 및 아티스트는 △태원준 △탁재형 △전명진 △윤승철 △강기태 △밥장 △안시내 △스탠딩에그 △윤성기 △김승진 △양영훈 △류시형 △양지훈 △청춘유리 △김나랑 △박성호 등이다.

F1963 내 북파빌리온에서는 이달 30일 베스트셀러 「엄마, 일단 가고봅시다!」 작가 태원준과 가수 윤성기의 북콘서트도 열린다. ‘우리에게 잠깐여행이 필요한 이유’를 주제로 토크콘서트와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이달 20일까지 야놀자 페이스북에서 ‘부산에서 잠깐여행 전시회 보고 놀자!’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게시물에 함께 여행가고 싶은 친구를 태깅하고, ‘우리에게 잠깐여행이 필요한 이유’를 댓글로 달아 공유하면 응모할 수 있다. 당첨자에게는 북콘서트 티켓, 야놀자 5만원 숙박권, 영화 관람권 등을 증정한다. 온라인뿐 아니라 전시회 현장에서도 다양한 경품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야놀자 조세원 마케팅 총괄 상무는 “최근 야놀자가 새롭게 선포한 ‘글로벌 R.E.S.T(Refresh∙재충전, Entertain∙오락, Stay∙숙박, Travel∙여행) 플랫폼’이란 방향성에 맞춰 일상 속 쉼과 재충전, 마음으로 떠나는 여행을 상징하는 ‘책’을 통해 브랜드 비전을 시각적으로 구현한 전시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부담 없이 떠날 용기를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와 체험 기회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F1963은 1963년에 지어진 제강공장을 예스24가 인수, 야놀자 디자인랩에서 인테리어를 맡아 국내 최대 중고서점 겸 전시∙공연장, 카페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야놀자 디자인랩은 현대카드 크리에이티브팀 수석 디자이너 출신 박우혁 상무를 필두로 해 세련된 디자인의 이색공간을 속속 선보이고 있다. 야놀자는 2017년 9월 업계 최초로 종합건설허가를 취득한 바 있다. 최근에는 2030세대를 겨냥, 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콘셉트로 꾸민 ‘에이치에비뉴’ 건대점이 문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