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 부산관광공사와 부산여행주간 이벤트 실시

April 25 2018


– 내달 13일까지 공동 이벤트로 부산명소 소개…인근 숙소 야놀자서 1만원 할인
– 부산시 등, 인생샷∙갈맷길∙인문학 투어 마련, 관광지 간 무료 셔틀버스 운영
– “지역 관광 활성화 및 상생 위해 야놀자 페이스북 채널 등 활용 마케팅 지원”

글로벌 여가 플랫폼 기업 야놀자(대표 이수진)가 이달 28일부터 내달 13일까지 부산관광공사와 함께 부산여행주간 이벤트 ‘설레는 올 봄 #부산에가면(이하 부산에가면)’을 실시한다.

부산 동부지역 일대에서 열리는 이번 이벤트는 봄을 맞아 부산을 찾는 관광객들이 인기 TV 프로그램 촬영지, SNS ‘인생샷 성지’ 등을 손쉽게 방문해보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에 따라 야놀자는 최근 2030세대에 인기를 끌고 있는 부산의 이색 명소들을 ‘잠깐여행 시리즈’ 콘텐츠 등으로 소개하고, 인근 숙소 115곳을 특별 할인가로 예약할 수 있는 기획전을 진행한다.

기획전은 부산 여행을 계획 중인 이들이 숙소를 미리 합리적인 가격에 예약할 수 있도록 이벤트 시작 3일 전인 오늘부터 시작된다. 해당 기획전을 통해 호텔, 펜션, 모텔, 게스트하우스 등 부산 관광명소 인근 숙소들을 야놀자 플랫폼에서 3만원 이상 결제할 시 1만원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와 별도로, 호텔나우는 내달 13일까지 부산 인기호텔 기획전 ‘View티풀 부산’을 실시, 객실을 바다 전망 또는 고층으로 무료 업그레이드 해주고 1만원 즉시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참여 호텔 정보 확인 및 예약은 호텔나우 및 야놀자 앱에서 할 수 있다.

‘부산에가면’ 이벤트는 부산시, 부산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 부산울산지사 등이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직접 마련한 자유여행 특화 프로그램이다. ‘인생샷’, ‘갈맷길’, ‘인문학’ 3개의 주요 테마 아래 △부산여행 인생샷 공모전 △체험클래스, 미니콘서트 등 관광지별 이벤트 △갈맷길 트레킹 △작가 동행 인문학 투어 △책처방 인문학 콘서트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선정된 관광명소는 해운대, 달맞이길, 청사포, 송정해수욕장, 해동 용궁사, 죽성성당, 일광해수욕장, 칠암 등 8곳이다. 이벤트 기간 동안 해당 지역들을 연결하는 무료 셔틀버스도 운영된다.

야놀자는 자체 앱은 물론 페이스북 등 마케팅 채널을 활용해 부산에가면 이벤트 홍보를 지원한다. 현재 야놀자는 공식 페이지를 비롯해 대한민국방방곡곡, 서울사람연애하기 등 유명 페이스북 페이지를 다수 보유하고 있으며, 팔로워수는 총 182만명에 달한다.

야놀자 조세원 마케팅총괄상무는 “그 동안 숙박뿐 아니라 국내여행 전반에 대한 최신의 정보를 재미있고 유용한 콘텐츠로 만들어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소개하며 소비자들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보다 친밀한 관계를 형성해 왔다”며, “앞으로도 지역 및 소상공인들과의 상생 차원에서 야놀자의 콘텐츠와 고객 소통 채널 등을 활용, 국내 여가 및 여행산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야놀자는 지난 3월 초 일본 최대 OTA 라쿠텐 라이풀 스테이와의 독점 제휴를 발표하며, 글로벌 여가(R.E.S.T.) 플랫폼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포했다. R.E.S.T.는 각각 재충전(Refresh), 오락(Entertain), 숙박(Stay), 여행(Travel)을 의미하며, 종합적으로는 여행의 본질인 휴식(Rest)의 뜻을 담고 있다. 국내에서는 호텔 당일 예약 서비스 ‘호텔나우’, 국내 최대 레저∙액티비티 플랫폼 ‘레저큐’를 인수하고, 게스트하우스 전문 스타트업 ‘지냄’, 한인민박 예약 플랫폼 ‘민다’ 등에 전략적 투자를 진행하며 통합 여가 플랫폼으로서의 진용을 갖춰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