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 ‘서귀포YWCA’ 미취업 여성 대상 직업훈련프로그램 참여

May 23 2017

– 떠오르는 신(新)직업 하우스키핑 코디네이터 양성 과정 진행
– 취업 희망 여성 대상 전문성 강화 및 취업 지원

국내 1위 숙박 O2O 기업 야놀자(대표 이수진, www.yanolja.com)가 서귀포YWCA 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이신선)와 함께 미취업 여성의 취업역량강화를 위한 직업훈련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이번 강의는 매년 서귀포YWCA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미취업 여성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직업훈련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하우스키핑 코디네이터 양성’을 주제로 진행된다. 야놀자는 전체 2주간의 프로그램 중 5월 22일(월)부터 3일간 이론과 실습을 담당한다. 현장에 바로 투입 가능한 인재 양성을 목표로 수업의 70% 이상이 실습으로 이뤄지며, 이 밖에 실무 이론과 서비스 교육 등으로 구성했다. 교육은 야놀자 평생교육원에서 진행중인 ‘하우스키핑 코디네이터’ 정규과정과 동일한 내용으로,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성공적인 취업을 지원한다.

‘하우스키핑 코디네이터’는 중소형 숙박시설의 객실 청결을 담당하고 고객에게 최적의 휴식 환경을 제공하는 전문가다. 최근 국내외 관광객의 급격한 증가로 각광받고 있는 신 직업이다. 수료 후, 숙박업뿐만 아니라 병원, 요양원, 아파트 등 일반 시설 공간 관리까지 다양한 분야에 진출이 가능해 취업취약계층의 취업 문을 넓히고 있다.

서귀포여성새로일하기센터 이신선 센터장은 “이번 과정을 평소 인재 육성과 교육에 힘쓰는 야놀자 평생교육원과 함께 준비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본 교육을 통해 직무에 필요한 능력과 인성을 함양하고,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해 지역인력난 해소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야놀자 평생교육원 김태현 원장은 “이번 직업훈련프로그램은 취업 희망 여성들의 전문성을 강화해 취업 문을 확대시킴과 동시에 중소형 숙박업계에서 꼭 필요한 인재를 양성한다는데 의의가 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을 통해 취업취약계층의 직업역량을 강화하고 업계 발전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야놀자는 지난 2015년 4월 야놀자 평생교육원을 신설했다. 지난해 1월 중소형 숙박 분야 최초로 평생교육원 설립 인가를 획득했으며, 올 4월에는 서울산업진흥원(SBA) 신 역량스쿨 협력기관에 2년 연속 선정됐다. 설립 이후 ‘중소형 호텔 창업 과정’, ‘룸메이드 양성 과정’, ‘숙박업 전문가 특강’, ‘숙박업 리모델링 심화 과정’ 등을 운영하며 숙박업 관련 고급인재 양성과 검증된 인력 공급에 힘써왔다. 야놀자 제휴점의 서비스 질 향상과 매출 증대, 전문성 강화를 위해 주기적으로 무료 교육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