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 설 연휴 숙박시설 이용객 300% 증가

February 1 2017

[야놀자] 2017 설 연휴 국내 여행 리포트

-올 설 기간 중 29일, 30일 숙박 이용률 가장 높아
-명절 활용해 여행 즐기는 ‘디턴족’ 증가…명절 신 풍속도로 자리매김
-게스트하우스는 전년 대비 980% 급증

국내 1위 숙박 O2O 기업 야놀자(대표 이수진, www.yanolja.com)가 설 연휴 기간 국내 숙박시설 이용 행태를 공개했다.

올해 설 연휴 기간인 1월 27일~30일 나흘간 야놀자 앱 예약건수 분석 결과, 지난해 설 연휴(2월 6일~10일) 대비 숙박시설 예약률이 300%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보다 휴일이 하루 더 짧았음에도 불구하고 예약률이 크게 높아진 데에는 명절 연휴를 활용해 국내 여행을 떠나는 트렌드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연휴기간 중에는 29일과 30일의 예약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 기간 예약률은 연휴 시작인 27일과 명절 당일인 28일에 비해 2배나 많은 수치로, 귀경길에 여행지를 거쳐 여가를 즐기는 ‘디턴족’이 크게 증가한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지역별로는 대도시 중심으로 예약률이 높았다. 예약이 가장 많은 지역은 서울이었으며 그 외 경기, 부산, 인천, 대구 순으로 많이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게스트하우스의 경우, 작년 대비 예약률이 980% 치솟았다. 게스트하우스 이용객 특성에 비추어볼 때, 학업과 업무 및 친척들의 간섭 등 다양한 이유로 귀성을 포기하고, 혼자 또는 친구들과 여행하는 사람들이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야놀자 김종윤 좋은숙박 총괄 부대표는 “이번 수치는 디턴족과 나홀로 여행객 등 명절 신 풍속도를 보여주는 유의미한 사례로, 이런 추세로 보아 다양한 숙박에 대한 니즈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야놀자는 종합 숙박 플랫폼으로서 이에 부합하는 좋은 시설들을 소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야놀자는 지난해 10월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호텔, 모텔, 게스트하우스, 펜션, 해외민박 등 모든 숙박 유형에 대한 예약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국내 최다인 총 32,000여 개에 달하는 숙박 정보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역별 이벤트 및 여행 정보까지 아우르는 업계 최초 ‘종합 숙박 플랫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