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 ‘잠깐여행’ 캠페인 조회수 2500만건 돌파

April 6 2018


– 브랜드 캠페인 통해 가장 친숙한 여가 플랫폼으로 인지
– 20~30대 소비자와 공감대 형성…’워라밸’, ‘소확행’ 트렌드 영향
– 브랜드 굿즈 ‘놀잇템’, 체험단 ‘프로놀러’ 등 통해 소비자 스킨십 강화 계속

글로벌 여가 플랫폼 기업 야놀자(대표 이수진, www.yanolja.com)의 브랜드 캠페인 ‘잠깐여행’ 조회수가 2500만 건을 돌파했다. 유튜브, 페이스북, 네이버TV 등 주요 소셜 채널에 공개된 지 3개월 만이다.

잠깐여행 캠페인은 올 초부터 급격히 부상한 ‘워라밸’, ‘소확행’ 트렌드와 잘 맞아떨어지며 인기를 얻고 있다. ‘스펙 쌓다가, 알바하다가… 그래도 방학인데 잠깐 여행 좀 다녀올게요’, ‘연차 소진하러 잠깐 여행 좀 다녀올게요’ 등 누구나 경험했을 듯한 메시지로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것.

공감대는 곧 이용 경험으로 이어졌다. 종합광고회사 이노션이 지난 2월 14일부터 23일까지 열흘간 20~39세 스마트폰 이용자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숙박 앱 이용경험에 대한 온라인 조사 결과에 따르면, 잠깐여행 캠페인 이후 야놀자 앱 이용 경험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조사에서 야놀자를 이용해본 적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55.4%, 최근 1년 내 이용 경험이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45.2%에 달했다. 주 사용 앱을 묻는 항목에서도 야놀자 응답 비율이 30.4%로 국내 숙박 앱 가운데 가장 높게 나타났다. 또한, 전체 응답자 중 50.3%가 펜션 및 게스트하우스 예약 시, 37.3%가 호텔 예약 시 야놀자 앱을 이용해봤다고 응답했다.

연령대별로는 25~29세 소비자 이용률이 63.8%로 가장 높았다. 여기에는 브랜드 캠페인뿐 아니라 브랜드 굿즈(goods∙특정 인물이나 콘텐츠, 브랜드와 연관된 상품)나 체험단 등을 통해 고객과의 스킨십을 강화해나간 것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야놀자는 지난해부터 에어베드, 마카롱바스볼(입욕제) 등 ‘놀잇템’을 제작∙배포하고, 브랜드 체험단 ‘프로놀러’를 운영해왔다. 놀잇템 경품 이벤트 응모자수는 지난해 1만 3883명에서 올해 4만 2268명으로 4배 가량 증가했다. 프로놀러 역시 지난해 대비 올해 지원자가 두 배 이상 늘었다. 올해 프로놀러 지원자수는 총 2884명으로 경쟁률이 15:1에 달했다.

야놀자 조세원 마케팅총괄상무는 “이번 브랜드 캠페인을 통해 야놀자가 소비자들에게 ‘가장 친숙한 여가 플랫폼’으로 또렷이 인식되어 있음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객 혜택을 강화하는 한편 업계 벤치마크가 되는 마케팅 활동을 통해 ‘누구나 마음 편히 놀 수 있게’라는 브랜드 미션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야놀자는 지난 달 기자간담회를 열고 ‘글로벌 여가(R.E.S.T.) 플랫폼’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포했다. R.E.S.T.는 각각 재충전(Refresh), 오락(Entertain), 숙박(Stay), 여행(Travel)을 의미하며, 종합적으로는 여행의 본질인 휴식(Rest)의 뜻도 담고 있다. 이와 관련, 최근 구글 플레이스토어 내 야놀자 앱에 대한 리뷰 9700여 건을 분석한 결과, ‘여행’, ‘예약’, ‘좋아요’ 순으로 연관 키워드 비중이 높게 나타나 ‘글로벌 여가기업’으로서의 인식도 빠르게 안착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