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 제휴점과 상생(相生) 방안 찾는다

May 30 2017


– 5~6월 약 두 달 간 수수료 최대 50% 할인…제휴점에 실질적 혜택 제공
– 무상 맞춤 교육, 별도 기획전 등 제휴점과 꾸준한 소통 및 시너지 기대

야놀자가 제휴점주와의 상생(相生)을 위해 적극 나섰다.

국내 1위 숙박 O2O 기업 야놀자(대표 이수진, www.yanolja.com)가 다음달 말까지 약 두 달간 숙박 제휴점주 대상 수수료를 대폭 할인한다.

이번 수수료 할인은 최근 계속되고 있는 경기불황과 치열한 경쟁으로 인해 고객 유입에 난항을 겪고 있는 숙박 제휴점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야놀자는 숙박업계 전통적인 비수기인 5월을 비롯, 여름휴가 직전인 6월까지 약 두 달에 걸쳐 30%에서 최대 50%까지 수수료를 할인한다.

또한, 별도 기획전을 통해 매출 하락폭이 큰 상권 내 제휴점을 대상으로 최대 5천원 할인 쿠폰을 무상 제공해 추가적인 고객 수요 확보에도 힘 쏟고 있다. 이외에도, 사용자의 현재 위치를 기반으로 적용 가능한 숙박 제휴점 할인쿠폰을 찾아주는 ‘내 주변 쿠폰’ 서비스를 진행해 제휴점주와 이용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야놀자 영업총괄 김기범 상무는 “매출 증대로 고민하는 상권 및 제휴점에 조금이나마 보탬과 도움이 되고자 정기적으로 상생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국내 숙박 시장을 이끄는 리더로서, 앞으로도 제휴점 및 고객과 윈윈하고 시너지를 내는 상생 방안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야놀자는 업계 최초로 제휴점과의 소통 및 실질적 매출 증대를 위해 숙박업 전문가들로 구성한 ‘컨설턴트’ 제도를 운영 중이다. 지난해 메르스 사태 때에는 발 빠르게 전 제휴점과 투숙객에 마스크, 손 소독제 등 메르스 예방 용품을 무료 배포해 업계의 주목을 끈 바 있다. 이외에도, 숙박업소 대상 법무, 세무, 마케팅 등 맞춤 무상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등 제휴점주와의 상생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