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 좋은숙박연구소, 중소형숙박 디자인 설계 220건 돌파

May 21 2018


– 2011년 첫 디자인 설계 7년 만에 업계 최다 227건, 누적매출 1500억 원 달성
– 지난해 종합건설면허 취득…숙박시설 넘어 여가·문화 공간으로 사업 영역 확대

글로벌 여가 플랫폼 기업 야놀자(대표 이수진)가 중소형숙박 디자인 설계 분야에서도 압도적 리더십을 구축하고 있다.

야놀자 좋은숙박연구소(이하 좋은숙박연구소, www.yanoljalab.com)의 중소형숙박 디자인 설계 건수가 220건을 돌파했다. 좋은숙박연구소는 프랜차이즈 호텔 가맹사업부터, 점포 매입, 디자인 설계, 시공, 비품, 인력 채용, 가맹 사업 등 숙박업 전반을 아우르는 야놀자의 B2B 플랫폼이다.

좋은숙박연구소는 2011년 중소형숙박 디자인 설계 및 시공 사업을 시작해 2017년 말 기준 누적매출 1500억원을 달성했다. 수도권 101개, 경상도 107개, 충청도 9, 전라도 8개, 강원도 2개 등 전국 총 227개 중소형숙박을 디자인 설계했고, 이 중 대부분을 직접 시공까지 하며 국내 중소형숙박 분야 최다 시공사업자로서의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좋은숙박연구소는 두 가지 공간 디자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먼저, ‘에이치에비뉴(H Avenue), ‘호텔야자(Hotel YAJA)’, ‘호텔얌(Hotel YAM)’ 등 야놀자가 운영 중인 프랜차이즈 호텔 브랜드에 가맹할 경우 각 브랜드별 콘셉트에 최적화된 디자인을 적용해 시공을 진행한다.

브랜드 가맹을 하지 않을 경우에는 디자인 설계와 시공만 별도로 진행할 수 있다. 야놀자는 13년 간의 직가맹점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숙소의 유형과 상권에 특화된 디자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좋은숙박연구소의 다자인를 적용하고 일정 시공 기준을 충족하는 호텔의 경우에는 ‘디자인드 바이 야놀자(designed by yanolja)’라는 인증마크를 부여하고 추가적인 마케팅과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중소형숙박 시공을 전문으로 하는 인테리어시공사 디자인플러스 임성태 대표는 “숙박업소 만으로 시공 경험이 200건에 달하는 것도 의미 있지만, 좋은숙박연구소는 설계까지 직접하고 있다”며 “빠르게 변화하는 중소형숙박 시장에서 업계 최고 수준의 R&D 인력을 바탕으로 트렌드를 이끌어 가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좋은숙박연구소는 그간의 숙박업소의 디자인시공 노하우를 바탕으로 문화·여가 공간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좋은숙박연구소는 지난해 자본금, 재무상태, 시설 및 장비, 기술능력 등을 인정받아 연면적이 200㎡를 초과하는 대규모 건축물 시공할 수 있는 종합건설면허(건축공사업)를 취득했다.

지난해 7월에는 국내 최대 중고서점 겸 전시, 공연장, 카페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 부산 ‘YES24 F1963점’ 디자인과 시공에 참여했다. ‘YES24 F1963점’은 현대카드 수석디자이너 출신인 야놀자 박우혁 공간총괄 상무가 총괄한 인테리어 디자인에 좋은숙박연구소의 시공이 만나 탄생한 여가 문화 공간이다.

야놀자 임상규 부사장은 “이러한 성과는 야놀자가 중소형숙박 시설의 환경 개선과 표준화를 위해 노력한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다년간의 디자인과 시공 경험을 기반으로 숙박시설은 물론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여가 문화 공간을 만들어나가는 데 적극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야놀자는 최근 온라인 영역에서는 라쿠텐 라이풀 스테이(Rakuten LIFULL STAY)와 함께 일본 진출을 선언한 데 이어 레저액티비티 플랫폼 레저큐(LeisureQ)를 인수하며 ‘글로벌 R.E.S.T 플랫폼’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프라인 사업 영역에서는 지역 특성과 여행객의 취향을 반영한 신개념 호텔 브랜드 ‘헤이(heyy)’를 올 하반기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