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 6월부터 가맹점과 상생 위한 ‘로열티 제로’ 시행

May 31 2019

로열티를 전액 광고비로 사용할 수 있는 ‘로열티 제로’ 정책 도입

최대 50% 가맹점 로열티 및 광고비 절감 효과

– 김진정 대표 “본부와 가맹점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프랜차이즈로 거듭날 것”

야놀자 호텔 프랜차이즈 법인 야놀자F&G(에프엔지, 대표 김진정)가 내달부터 가맹점과의 상생을 위한 ‘로열티 제로’를 시행한다.

‘로열티 제로’는 야놀자 프랜차이즈 가맹점이 부담하는 브랜드 로열티 전액을 야놀자 앱 광고비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상생 정책이다. 광고비로 사용 가능한 로열티 금액은 최대 250만 원으로 제한해 가맹점에서 실제 부담하는 비용을 최대 50%까지 절감할 수 있게 됐다.

대부분의 가맹점주는 로열티와 더불어 매출 증대를 위한 야놀자 앱 내 광고를 추가로 집행해왔다. 이번 정책이 시행되면 가맹점주는 지불한 로열티 전액을 광고비로 전환해 사실상 로열티에 대한 부담이 없어지는 셈이다. 광고 상품은 점주가 자율적으로 선택 가능하다.

예를 들어, 로열티와 광고비를 각각 100만 원, 총 200만 원을 부담하던 가맹점주는 ‘제로 로열티’가 적용되면 100만 원의 로열티를 광고 상품에 전부 재투자해 100만 원의 비용 절감 효과를 볼 수 있다.

김진정 야놀자F&G 대표는 “야놀자는 점주들을 위한 금융 상품 지원, 재난 지역 수수료 면제, 숙박업 인재 양성 등 중소형 숙박 시장 발전과 상생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왔다”며 “가맹점의 직접적인 수익 개선을 위한 이번 상생 정책을 시작으로 본부와 가맹점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프랜차이즈로 거듭나고, 소비자들에게는 더 좋은 숙박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야놀자F&G는 매월 전국 단위 VIP 사업설명회를 운영하고 있다. 6월 사업설명회는 11일 청주를 시작으로 18일 부산, 16일과 28일 강남구 야놀자 사옥에서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사전 신청과 자세한 내용은 ‘야놀자 좋은숙박연구소’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