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황금연휴 기간 숙박시설 이용객 4배 증가했다!

May 11 2017

– 5일 투숙객 최다…연휴 초반보다 3일 이후 여행객 증가
– 호텔, 펜션, 게스트하우스 이용객 각각 3배, 5배, 9배 늘어…가장 많이 찾은 지역은 서울, 부산

국내 1위 숙박 O2O 기업 야놀자(대표 이수진, www.yanolja.com)가 5월 황금연휴 기간 국내 숙박시설 이용 행태를 공개했다.

야놀자 예약건수 분석 결과, 지난 4월 29일(토)부터 5월 7일(일)까지 9일 동안 지난해 5월 연휴(5월 4일~8일) 대비 숙박시설 이용객이 4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징검다리 연휴로 작년보다 늘어난 휴일을 활용해 국내 여행을 떠난 사람들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연휴 기간 중 구체적인 예약 수치를 살펴보면 5월 5일(어린이날) 이용객이 가장 많았으며, 5월 1일(근로자의 날)이 가장 적었다. 연휴 초반보다 5월 3일 이후 여행객이 1.5배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지역 별로는 대도시 중심으로 예약률이 높았다. 예약이 가장 많은 지역은 서울이었으며, 그 외 경기, 부산, 인천, 대구 순으로 많이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호텔과 2~30대가 많이 찾는 게스트하우스도 전년 대비 각각 3배, 9배 이상 증가했으며, 대표 관광지인 서울, 제주, 부산을 많이 찾았다. 가족단위 이용객이 많은 펜션은 전년 대비 5배 이상 늘었으며, 가평, 거제, 태안을 가장 많이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야놀자 김종윤 좋은숙박 총괄 부대표는 “이번 분석을 통해 다양한 유형의 숙박시설을 활용하며 국내 여행을 즐기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보다 많은 고객들이 마음 편히 여행을 떠날 수 있도록 양질의 숙박시설과 서비스를 전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야놀자는 지난해 10월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호텔, 모텔, 게스트하우스, 펜션, 해외민박 등 모든 숙박 유형에 대한 예약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국내 최다인 총 34,000여 개에 달하는 숙박 정보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역별 이벤트 및 여행 정보까지 아우르는 업계 최초 ‘종합 숙박 플랫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