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에게 최고의 경험을 제공하고, 파트너에게 효율적인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헤 코드를 개발하는 데일리개발실의 박신욱님과 이계희님을 만나 직무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데일리개발실은 어떤 일을 하는지, 어떤 팀 문화가 있는지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신욱: 안녕하세요. 데일리개발실 데일리상품개발팀 박신욱입니다. 상품 관련 도메인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계희: 데일리개발실 데일리주문개발팀 팀장을 맡고 있는 이계희입니다.
데일리개발실은 어떤 업무를 하나요?
계희: 데일리개발실은 프리미엄 여가 플랫폼 ‘데일리호텔’의 고객에게 최고의 경험을 제공하고, 비즈니스 파트너의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코드를 개발하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있습니다. 데일리개발실은 Back-end팀, 앱 개발팀, FE개발팀으로 구성돼 있는데요. Back-end팀은 상품개발팀, 주문개발팀, 회원개발팀, 검색개발팀, 직속팀(인프라)으로 이루어져 있고, 데일리호텔의 상품 검색, 노출, 기획, 서비스 개선 유지 등을 위한 Back-end 개발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신욱님과 계희님이 속해있는 상품개발팀과 주문개발팀의 소개도 부탁드립니다!
신욱: 앱에서 제공되는 국내외 숙소를 포함한 상품 서비스 관련 도메인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상품’ 개발을 책임지다 보니 결제와 밀접하게 연관돼 있어 결제를 담당하는 주문개발팀과도 자주 소통하며 협업하고 있어요! 최근에는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기존의 상품 모델을 재구성하는 큰 로드맵 과제를 진행하느라 바쁘게 지내고 있습니다.
계희: 데일리주문개발팀은 예약, 취소 및 혜택 등 고객에게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고도화 작업을 진행합니다. 또한, 데일리호텔에서 발생하는 모든 예약ㆍ취소ㆍ리워드 등을 담당하고 있어요!
데일리개발실만의 특별한 문화가 있을까요?
신욱: 정기적인 스터디 세션을 진행하고 있지는 않지만, 자발적으로 학습하고 적극적으로 공유하는 문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팀원에게 ‘Real MySQL’라는 책을 추천받아 읽어봤는데, 기존에 잘못 알고 있던 부분을 바로잡을 수 있었어요!
데일리개발실에서 함께하고 싶은 개발자 분들이 많을 거 같아요! 데일리개발실의 개발자가 되기 위해서 갖춰야할 점이 있을까요?
계희: 기술적인 부분의 기본에 충실하게 고민하고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분이면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요? 본인의 업무를 기반으로 공부를 해 서비스화된 경험을 갖고 계시면 더욱 좋을 것 같아요.
앞으로 데일리개발실에 조인할 신규 입사자 분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신욱: 신규 입사자분들이 조인하시면, 실 내에서 버디를 배정하고 있어요. 버디는 개발 환경 세팅부터 필요 기안 안내, 전반적인 회사 생활 가이드 등 다양한 정보들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신규 입사자분의 빠른 적응을 위해서 열심히 케어하고 있으니 걱정 말고 지원하시길 바랍니다!
계희: 데일리개발실은 여러 가지 도메인과 인프라에 대한 개발 업무를 할 수 있어서 폭넓은 경험을 하고 싶은 분과 개발에 대한 욕심이 많은 분이 오시면 즐겁게 일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성장을 향한 갈증이 있다면 지금 바로 야놀자 데일리개발실에 지원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