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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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Y-커뮤니티 해커톤 <놀.자.판>을 아세요?

해커톤(Hackathon)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기획자ㆍ개발자 등이 팀을 이루어 주어진 시간 안에 주제에 맞는 서비스를 개발하는 공모전이에요. 얼마 전, 야놀자에서 처음으로 해커톤 <놀.자.판>이 진행됐는데요! 야놀자인들의 열정으로 뜨거웠던 해커톤 <놀.자.판> 을 소개합니다!




 

. 아본 야놀자인들의

. 신있는 실력!

. 깔아주는 Hackathon에서 놀자!


해커톤 <놀.자.판>은 야놀자, 야놀자클라우드, Y-Support의 R&D 구성원 및 참여를 원하는 모든 야놀자인들이 ‘챗GPT를 활용하여 만들고 싶은 모든 것’을 주제로 진행됐어요. 첫 해커톤인 만큼, 최근 화두인 챗GPT를 공식적으로 다뤄 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트렌디한 기술에 대한 인사이트를 야놀자인들과 공유하기 위해 신중하게 주제를 선정했답니다! 총 32개 팀, 102명 참여하며 많은 관심을 보였답니다!

 

 

팀 결성 후 약 3주간의 준비 기간을 거친 뒤, 지난 7월 21일(금)에 마침내 ‘Y-Community Hackathon Party’가 열렸습니다! 각 팀이 준비한 열정 넘치는 발표와 다른 팀의 발표에 서로 격려하고 호응하는 참가자들의 열기가 더해져 여름 무더위만큼 뜨거운 현장이었어요!

 

 

32팀 각각의 개성이 넘치는 발표가 진행된 후 심사위원이신 CPO 그룹장 이찬희님, CISO 유닛장 김창오님, Infrastructure 유닛 DIA실장 김영진님, 레저개발실ㆍ플랫폼개발실장 최원준님의 심사숙고 끝에 총 5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어요.

수상하신 분의 참여 후기도 담아왔어요👇

 

Best Idea상: Okay! Yes, There! 김재경님 (Y-Cloud Engineering실 Design팀)

너무 즐거웠던 시간이었어요😊 소속에 상관없이 TF를 구성해 해커톤을 진행한 덕분에 그동안 마주하지 못했던 사우들과 만나 프로젝트를 함께할 수 있어서 더욱 의미 있었던 것 같습니다. 최초 아이디어는 추천 서비스를 기획했으나, ‘효율성’에 보다 초점을 두며 우리가 여행을 준비하면서 겪는 태스크를 챗GPT가 대신할 수 있는 서비스를 구상해 봤어요. 여러 논의 과정을 거쳐 발표한 ‘Okay! Yes, There!’이 수상까지 하게 되며 팀원 모두가 경품을 받는 쾌거를 이뤘네요. 함께했던 팀원들과 수고해주신 준비위원회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후기에서 재경님이 말씀하셨던 것처럼 수상 팀들에게는 ‘플레이스테이션’, ‘닌텐도 스위치’, ‘LG 울트라와이드 모니터’ 등 누구나 갖고 싶어 하는 다양한 경품이 제공됐어요! 새로운 아이디어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한 참가자들에게 즐거운 추억이 한가지 더 추가됐죠🎁 아쉽지만, 간발의 차로 경품을 받지 못한 팀들도 단기간에 아이디어를 내고 그 아이디어를 실제로 구현해 데모까지 선보였다는 점에서 박수를 보냅니다!

 

마지막으로 해커톤 행사를 기획하고 준비했던 ‘해커톤 준비위원회’에게도 후기를 여쭤봤습니다!

 

해커톤 준비위원회

처음으로 진행되는 행사이다 보니 이렇게 많은 분들이 참여하실 줄은 몰랐는데요😅 30팀 이상 참가 신청을 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많은 분들의 기대에 힘입어 저희도 걱정 반 기대 반으로 열심히 행사를 준비했습니다. 해커톤에 참여해 주신 야놀자인들이 끝까지 재밌게 즐겨주셔서 준비위원회도 모두 즐거운 시간으로 오래 기억할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행사를 잘 마무리한 것 같아 뿌듯하고 기뻐요! 해커톤 준비위원회 분들께도 함께해서 영광이었다고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야놀자의 첫 해커톤 <놀.자.판>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앞으로도 야놀자는 변화하는 트렌드에 맞춰 구성원들이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뽐낼 수 있는 장을 꾸준히 만들어 나갈 예정이에요. <놀.자.판>은 더욱 재밌고 신선한 아이디어와 함께 내년에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기다려주세요😆


 

2023.09.07 Story

제1회 Y-커뮤니티 해커톤 <놀.자.판>을 아세요?

해커톤(Hackathon)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기획자ㆍ개발자 등이 팀을 이루어 주어진 시간 안에 주제에 맞는 서비스를 개발하는 공모전이에요. 얼마 전, 야놀자에서 처음으로 해커톤 <놀.자.판>이 진행됐는데요! 야놀자인들의 열정으로 뜨거웠던 해커톤 <놀.자.판> 을 소개합니다!




 

. 아본 야놀자인들의

. 신있는 실력!

. 깔아주는 Hackathon에서 놀자!


해커톤 <놀.자.판>은 야놀자, 야놀자클라우드, Y-Support의 R&D 구성원 및 참여를 원하는 모든 야놀자인들이 ‘챗GPT를 활용하여 만들고 싶은 모든 것’을 주제로 진행됐어요. 첫 해커톤인 만큼, 최근 화두인 챗GPT를 공식적으로 다뤄 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트렌디한 기술에 대한 인사이트를 야놀자인들과 공유하기 위해 신중하게 주제를 선정했답니다! 총 32개 팀, 102명 참여하며 많은 관심을 보였답니다!

 

 

팀 결성 후 약 3주간의 준비 기간을 거친 뒤, 지난 7월 21일(금)에 마침내 ‘Y-Community Hackathon Party’가 열렸습니다! 각 팀이 준비한 열정 넘치는 발표와 다른 팀의 발표에 서로 격려하고 호응하는 참가자들의 열기가 더해져 여름 무더위만큼 뜨거운 현장이었어요!

 

 

32팀 각각의 개성이 넘치는 발표가 진행된 후 심사위원이신 CPO 그룹장 이찬희님, CISO 유닛장 김창오님, Infrastructure 유닛 DIA실장 김영진님, 레저개발실ㆍ플랫폼개발실장 최원준님의 심사숙고 끝에 총 5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어요.

수상하신 분의 참여 후기도 담아왔어요👇

 

Best Idea상: Okay! Yes, There! 김재경님 (Y-Cloud Engineering실 Design팀)

너무 즐거웠던 시간이었어요😊 소속에 상관없이 TF를 구성해 해커톤을 진행한 덕분에 그동안 마주하지 못했던 사우들과 만나 프로젝트를 함께할 수 있어서 더욱 의미 있었던 것 같습니다. 최초 아이디어는 추천 서비스를 기획했으나, ‘효율성’에 보다 초점을 두며 우리가 여행을 준비하면서 겪는 태스크를 챗GPT가 대신할 수 있는 서비스를 구상해 봤어요. 여러 논의 과정을 거쳐 발표한 ‘Okay! Yes, There!’이 수상까지 하게 되며 팀원 모두가 경품을 받는 쾌거를 이뤘네요. 함께했던 팀원들과 수고해주신 준비위원회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후기에서 재경님이 말씀하셨던 것처럼 수상 팀들에게는 ‘플레이스테이션’, ‘닌텐도 스위치’, ‘LG 울트라와이드 모니터’ 등 누구나 갖고 싶어 하는 다양한 경품이 제공됐어요! 새로운 아이디어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한 참가자들에게 즐거운 추억이 한가지 더 추가됐죠🎁 아쉽지만, 간발의 차로 경품을 받지 못한 팀들도 단기간에 아이디어를 내고 그 아이디어를 실제로 구현해 데모까지 선보였다는 점에서 박수를 보냅니다!

 

마지막으로 해커톤 행사를 기획하고 준비했던 ‘해커톤 준비위원회’에게도 후기를 여쭤봤습니다!

 

해커톤 준비위원회

처음으로 진행되는 행사이다 보니 이렇게 많은 분들이 참여하실 줄은 몰랐는데요😅 30팀 이상 참가 신청을 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많은 분들의 기대에 힘입어 저희도 걱정 반 기대 반으로 열심히 행사를 준비했습니다. 해커톤에 참여해 주신 야놀자인들이 끝까지 재밌게 즐겨주셔서 준비위원회도 모두 즐거운 시간으로 오래 기억할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행사를 잘 마무리한 것 같아 뿌듯하고 기뻐요! 해커톤 준비위원회 분들께도 함께해서 영광이었다고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야놀자의 첫 해커톤 <놀.자.판>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앞으로도 야놀자는 변화하는 트렌드에 맞춰 구성원들이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뽐낼 수 있는 장을 꾸준히 만들어 나갈 예정이에요. <놀.자.판>은 더욱 재밌고 신선한 아이디어와 함께 내년에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기다려주세요😆


 

해커톤(Hackathon)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기획자ㆍ개발자 등이 팀을 이루어 주어진 시간 안에 주제에 맞는 서비스를 개발하는 공모전이에요. 얼마 전, 야놀자에서 처음으로 해커톤 <놀.자.판>이 진행됐는데요! 야놀자인들의 열정으로 뜨거웠던 해커톤 <놀.자.판> 을 소개합니다!




 

. 아본 야놀자인들의

. 신있는 실력!

. 깔아주는 Hackathon에서 놀자!


해커톤 <놀.자.판>은 야놀자, 야놀자클라우드, Y-Support의 R&D 구성원 및 참여를 원하는 모든 야놀자인들이 ‘챗GPT를 활용하여 만들고 싶은 모든 것’을 주제로 진행됐어요. 첫 해커톤인 만큼, 최근 화두인 챗GPT를 공식적으로 다뤄 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트렌디한 기술에 대한 인사이트를 야놀자인들과 공유하기 위해 신중하게 주제를 선정했답니다! 총 32개 팀, 102명 참여하며 많은 관심을 보였답니다!

 

 

팀 결성 후 약 3주간의 준비 기간을 거친 뒤, 지난 7월 21일(금)에 마침내 ‘Y-Community Hackathon Party’가 열렸습니다! 각 팀이 준비한 열정 넘치는 발표와 다른 팀의 발표에 서로 격려하고 호응하는 참가자들의 열기가 더해져 여름 무더위만큼 뜨거운 현장이었어요!

 

 

32팀 각각의 개성이 넘치는 발표가 진행된 후 심사위원이신 CPO 그룹장 이찬희님, CISO 유닛장 김창오님, Infrastructure 유닛 DIA실장 김영진님, 레저개발실ㆍ플랫폼개발실장 최원준님의 심사숙고 끝에 총 5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어요.

수상하신 분의 참여 후기도 담아왔어요👇

 

Best Idea상: Okay! Yes, There! 김재경님 (Y-Cloud Engineering실 Design팀)

너무 즐거웠던 시간이었어요😊 소속에 상관없이 TF를 구성해 해커톤을 진행한 덕분에 그동안 마주하지 못했던 사우들과 만나 프로젝트를 함께할 수 있어서 더욱 의미 있었던 것 같습니다. 최초 아이디어는 추천 서비스를 기획했으나, ‘효율성’에 보다 초점을 두며 우리가 여행을 준비하면서 겪는 태스크를 챗GPT가 대신할 수 있는 서비스를 구상해 봤어요. 여러 논의 과정을 거쳐 발표한 ‘Okay! Yes, There!’이 수상까지 하게 되며 팀원 모두가 경품을 받는 쾌거를 이뤘네요. 함께했던 팀원들과 수고해주신 준비위원회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후기에서 재경님이 말씀하셨던 것처럼 수상 팀들에게는 ‘플레이스테이션’, ‘닌텐도 스위치’, ‘LG 울트라와이드 모니터’ 등 누구나 갖고 싶어 하는 다양한 경품이 제공됐어요! 새로운 아이디어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한 참가자들에게 즐거운 추억이 한가지 더 추가됐죠🎁 아쉽지만, 간발의 차로 경품을 받지 못한 팀들도 단기간에 아이디어를 내고 그 아이디어를 실제로 구현해 데모까지 선보였다는 점에서 박수를 보냅니다!

 

마지막으로 해커톤 행사를 기획하고 준비했던 ‘해커톤 준비위원회’에게도 후기를 여쭤봤습니다!

 

해커톤 준비위원회

처음으로 진행되는 행사이다 보니 이렇게 많은 분들이 참여하실 줄은 몰랐는데요😅 30팀 이상 참가 신청을 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많은 분들의 기대에 힘입어 저희도 걱정 반 기대 반으로 열심히 행사를 준비했습니다. 해커톤에 참여해 주신 야놀자인들이 끝까지 재밌게 즐겨주셔서 준비위원회도 모두 즐거운 시간으로 오래 기억할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행사를 잘 마무리한 것 같아 뿌듯하고 기뻐요! 해커톤 준비위원회 분들께도 함께해서 영광이었다고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야놀자의 첫 해커톤 <놀.자.판>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앞으로도 야놀자는 변화하는 트렌드에 맞춰 구성원들이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뽐낼 수 있는 장을 꾸준히 만들어 나갈 예정이에요. <놀.자.판>은 더욱 재밌고 신선한 아이디어와 함께 내년에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기다려주세요😆